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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대구 열대야(夜)국악축제 (7/25 pm 8시)
  
 작성자 : 대구여성회
작성일 : 2009-07-27     조회 : 9,323  

더운 밤드리, 예술과 노닐다
 
[여섯번째] 2009대구 열대야(夜)국악축제 (7/25 pm 8시)
 
 
편집국, webzineonjang@hanmail.net
 등록일: 2009-07-23 오후 2:16:18
 
 
 
 
▲ "더위야 놀자! 2009 대구 열대야 국악축제"가 [7/25, pm 8시, 도원 해돋이 공원]에서 열린다
 
 
열대야 더운 밤, 예술과 노닐다

뜨거운 태양 아래 한껏 달아오른 7월의 대지는 늦은 밤이 되어서도 식을 줄 모르고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위에 잠 못자고 뒤척인다.
전국에서 가장 덥다는 대구.
대구의 여름밤을 식혀줄 「2009 대구 열대야 국악축제」가 잠 못드는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여섯 번째 무대를 여는 「2009 대구 열대야 국악축제」‘밤드리 노닐다가’가 도원 해돋이공원에서(도원중학교 옆) 전통국악에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시민들의 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와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대구지회, 그리고 [공간] 앞산달빛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다른 지역보다도 더운 대구의 단점을 축제로 승화시켜 대구만의 특색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공간] 앞산달빛과 함께 마을공동체문화를 육성하기위해, 화려하고 커져만 가는 축제를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작은 축제로 만들어진 무대여서 더욱 뜻 깊은 행사이다. 
 
안 내 
■ 날 :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 시 : 저녁 8시
■ 곳 : 도원 해돋이 공원 (도원중학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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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2009 대구 열대야 국악축제」‘밤드리 노닐다가’ 는 풍물굿패 매구가 펼치는 제 1 부 ‘우렁찬 타악’을 시작으로 춤꾼 유혜원과 퍼포머 성광옥의 제 2 부 ‘바람에 날리는 사위’, 피리(김민지)와 해금연주(이선숙)로 진행되는 제 3 부 ‘강바람 산바람’, 제 4 부 국악과 함께 하는 인형극단 누렁소의 ‘할머니’,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 5 부 ‘우리동네 예술가’ 그리고 비보이와 풍물패가 함께 만드는 ‘들썩들썩 난장판’이 마지막 제 6 부를 장식하게 된다.


원초적 집단 신명으로 느끼는 강렬한 카타르시스
제1부를 장식 할 풍물굿패 ‘매구’는 1995년 창단하여 15년동안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의 풍물굿, 무속음악, 전통연희 및 놀이를 기반으로 ‘가장 한국적인 두드림과 놀이를 통한 원초적이고 집단적인 신명을 재발견하고 세계적 보편성의 획득’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인간의 심장소리와 가장 닮아있는 북을 통하여 관객의 가슴을 두드려줄 천고와 한국식 타악의 백미를 느낄수 있는 모듬북과 장구 그리고 대북으로 연주 되는 타락으로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바람결에 날리는 춤사위
제 2 부 ‘바람에 날리는 사위’는 때론 꽃이, 때론 나비가 되기도 하는 변화무쌍하며 화려하고 경쾌한 춤사위로 관객들을 매혹시킬 춤꾼 유혜원의 부채춤과 사람에 대한 쉼없는 애정이 물씬 베어 있는 성광옥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한여름 밤을 가르는 피리와 해금
피리와 해금이 함께 하는 제 3 부 ‘강바람 산바람’에서는 국악기인 피리와 해금으로 Over the Rainbow, 베사메 무쵸, 섬집아기 등 우리 귀에 익은 서양음악을 국악기로 들어보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해금의 두 줄에서 나는 가냘프면서도 시원한 소리와 청아하고 맑은 피리 소리는 정서적인 안정과 부드러운 감성을 우리에게 안겨 준다.

언제나 따뜻한 기억, 할머니
전라도 장수에 근거지를 둔 손인형극단 누렁소의 전국적인 히트작품 할머니. 인형극 사이사이에 해금과 피리연주를 더하여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으로, 한시도 손을 놀리던 법이 없으시던 할머니의 일상사를 떠올리며 이제는 잊혀진 옛 생활방식을 재현한다.
다듬이질, 키질, 절구질, 바느질 등 한국의 전통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소재들로 구성되어있어 살아있는 생활박물관으로서 아이들에게는 교육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려 준다.

우리동네 예술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 5 부 ‘우리동네 예술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허윤도( 사) 영남민요· 아리랑 보존회 부회장)선생의 ‘상주모심기’ 노래와 ‘칭이나 칭칭나네’로 친숙한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실버세대로서 당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팔공문화원 소속 아코디언 연주단이 동요메들리, 강남달, 아리랑 등의 연주로 실버문화의 저력을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신명나는 소통
제 6부 ‘들썩들썩 난장판’은 YMCA 대구춤판과 풍물굿패 ‘매구’가 만들어내는 동․서양의 조화로운 무대. 신세대의 문화아이콘인 street dance와 우리나라 전통의 풍물놀이의 한 부분인 길놀이를 재구성하여 만들어낸 동·서양의 조화로운 무대로 관객과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신명으로 한 여름 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안 내 
 
■ 주최 : 대구열대야 국악 축제 조직위원회
■ 기획 : 창작집단 '놀자'
■ 후원 : 대구광역시 /사)대구민예총/[공간]앞산 달빛
■ 문의 : 053)639-0399 / 295-9221 / 426-2809 /권우창 011 - 804 -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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