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책·평화] 지역 시민단체들, 시의회 행정감사 모니터링
  
 작성자 : 대구여성회
작성일 : 2010-12-02     조회 : 2,805  
 관련링크 :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politics/article.shtml?id=20101127.0100407240800 [450]

"대구市政 대안 제시 미흡"
 
 지역 시민단체들, 시의회 행정감사 모니터링
 김원구·배지숙·박성태·김규학 '우수 시의원'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책임추궁, 시정요구, 대안제시에 이르지 못하고 주변적 감사에 머물렸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내린 평가다.

대구참여연대·대구여성회·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의 10여개 시민단체들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시·의정감시활동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해 시의원들의 행정사무 감사활동을 모니터링했다.

26일 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시의회 19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의원들은 △출석하지 않거나 지각 △자신의 질의가 끝난 뒤 장시간 자리 비우기 △감사 도중 졸거나하품을 하는 등 감사활동 주체로서의 기본자질을 갖추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위원회 관계자는 "감사 주체인 시의원이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경우가 없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며 "중요한 정책에 대한 질의나 지적이 낮은 수위에 머물렀으며, 대안 제시를 통해 답변을 받아내지도 못했다. 또 환경·복지보다는 개발·성장 위주의 가치에 편향된 경향이 강해 시정을 평가하는 데 균형을 잃은 부분이 아쉽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김원구(행정자치)·배지숙(문화복지)·박성태(경제교통)·김규학(교육) 의원을 각 상임위원회별 감사활동 우수 시의원으로 선정했다. 건설환경위원회는 대상자가 없었다.


네이트온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