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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日총리 `독도발언' 강력 반발
  
 작성자 : 대구여성회
작성일 : 2004-01-10     조회 : 3,169  
 관련링크 :  http://www3.yonhapnews.co.kr/cgi-bin/naver/getnews?042004011002700+20040110+1040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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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우표 발행을 둘러싼 한.일간 마찰이 격화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발언하자 시민단체들은 10일 고이즈미 총리를 일제히 성토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촉구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사무처장은 "일 총리의 발언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드러낸 망언"이라며 "한국 정부는 일 총리 발언에 대해 더욱  강경하
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추진위원회'  최봉태
집행위원장은 "일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기습참배에 이어 독도 영유권마저 주장하고 있다"며 "일 총리의 극단적인 행동과 발언은 대일협상에서 저자세를 취해온 우리 정부와 정치인들이 자초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 집행위원장은 "독도는 영토문제이기 때문에 일본이 더욱 더 노골적으로 자신
의 억지 주장을 관철시키려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이사는 "고이즈미  총리는  독도를
일본땅으로 삼으려는 야욕을 명백히 드러냈다"며 "일본이 앞으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행동으로 나타낼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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